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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꾸준한 사회적 가치 실현
올해 말까지 경북도내 아동센터 38개 팀 1,000여명 초청예정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9일(금) 16:08
ⓒ 황성신문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저소득층 아동을 초청해 무료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 약자이며 문화소회계층인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북도 산하기관의 역할인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인 가치 추구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경상북도 위탁 지역아동센터 경상북도지원단과 공동으로 경북도내 지역아동센터(저소득아동 보호센터 포함) 38개팀 1,00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16일 경주 외동열매아동센터 12명의 초청방문을 시작으로 올 12월말까지 매달 7개 팀 정도를 초청해 경주엑스포대공원 무료입장 및 플라잉 무료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나 저소득아동 보호센터는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급회 또는 지역아동센터로 신청공문을 접수하면 되고, 최소 관람희망일 3일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난달 16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경주 외동열매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랫만에 외부활동에 나서게 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경주엑스포대공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13개 지역 아동센터 390여명 초청했으며, 지난달 14일에는 2022년 SRT 사회공헌 프로젝트 ‘따뜻한 여행’에 참여한 사회적 약자 12명에 대해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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