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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전국 학교·클럽 등 800여 개 팀, 1만 2000명 출전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5일(금)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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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2022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800개 팀 1만 2000여 명이 출전해 축구공원을 비롯한 9개 구장에서 경쟁을 펼친다. 1·2차로 나눠 경기가 치러지며 1차는 3일부터 8일까지, 2차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시는 폭염 속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대회 안전과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의료진 및 경기요원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경기장 방역요원을 투입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대회가 모토로 기존 성적 위주에서 벗어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더욱 쉽게 접근하게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그밖에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는데 △수중 축구 △3:3 축구 배틀존 △바자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대회가 미래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주시 차원의 모든 행정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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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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