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경주엑스포대공원, ‘빛의 화원(化園)’으로 변신한다.
한·중·일 3국 문화의 화합, 평화의 등불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7일(토) 13:58
ⓒ 황성신문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개 최를 축하하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밝히는 등불 축제’가 경주엑스포대 공원에서 내달 2일부터 10월 16일 까지 45일간 열린다. 이번 등불 축제는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개최를 축하하기 위 해 천년 동안 이어온 한·중·일 3국 문화의 화합(和)과 이야기(話), 평화 를 밝히는(華) 동아시아 등불을 주 제로 펼쳐진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신라 천년의 이야기를 지닌 ‘경주의 랜드마크이 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테마 파크로 단순한 등불 전시가 아니라 빛과 소리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체 험형 테마파크로 탈바꿈하게 된다. 축제는 ‘빛의 화원’, ‘평화의 종소 리’, ‘이야기 화원’. ‘만남의 화원’ 등 4개의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주작대로에는 ‘빛의 화원’이 조성된다. 입구에는 등불 테마파크 진입을 알리는 대형 아치가 설치되고, 한·중·일 삼국의 전통 등불문화를 등과 조명으로 표 현한 삼국의 빛 ‘루미나리에 등불로 드’가 마련된다. 엑스포문화센터 앞 천마광장에는 ‘평화의 종소리’와 ‘이야기 화원’이 꾸며진다. ‘평화의 종소리’는 한국의 성덕대왕신종, 중국의 영락대종, 일 본의 동대사 범종 등 한·중·일을 대 표하는 종을 대형 등(높이 3M)으로 표현, 황룡사 9층 목탑등(높이5M) 과 함께 전시한다. ‘이야기 화원’에는 삼국의 문화를 등불로 표현한 ‘등불로 만나는 삼국 이야기’가 펼쳐진다. 처용무, 화랑 등 신라역사 스토리, 서유기 등 중국 설화 이야기, 일본 전통 등과 장인정 신 스토리 등 한·중·일 삼국의 특색 을 살린 가지각색의 대형 등불을 만 날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전역에서 이뤄 지는 ‘만남의 화원’은 삼국의 전통 등을 들고, 공원의 다양한 공간을 걸 으며 자연스럽게 역사체험 및 문화 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 야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경주타워 앞 계림지에는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는 소망과 새 로운 미래에 대한 소망을 담아 물에 띄우는 계림지 연꽃등 전시, 동아시 아 3국의 전통 등을 직접 만들어 보 는 전통체험 나만의 DIY 등불 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를 축하하기 위해 기획한 등불 축제가 경주시민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 들이 찾아와 즐기고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