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1: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코로나19 국산 백신 국내 공급 위해 첫 출하
자체 기술과 글로벌 협업 통해 개발 성공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2일(금) 15:05

ⓒ 황성신문
경북도는 지난 2일 안동시 풍산읍 소재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을 위한 출하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철우 도지사, 최창원 에스케이디스커버리 부회장, 정춘숙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강기윤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지난 629일 합성항원 방식의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스카이코비원은 초기 개발 단계부터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과 전염병예방백신연합(CEPI)의 지원을 받았으며,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의 혁신적 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1000만 도즈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사용목록 등재, 영국과 유럽 등 해외 국가별 긴급 사용허가 승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코로나백신 공동 구매배분 프로젝트(COVAX facility)’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도 배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저개발국 등의 접종률을 높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적인 제약사들로부터 백신 제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검증받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미국 노바백스 백신을 위탁생산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기술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코로나백신 개발에 성공했으며 위탁생산과 자체 백신개발 기술을 모두 보유한 글로벌 스탠다드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철우 지사는 오늘 안동에 있는 지역 기업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첫 출하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자립화의 날이라고 백신 출하에 따른 의미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경북바이오산단은 세계적인 제약사들로부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백신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백신 연구기반 조성, 백신 전문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벤처혁신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과 기업들의 창업이 이어지는 토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