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황주호 한수원 사장, 현장경영으로 광폭 행보
이집트 귀국 이틀만에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찾아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2일(금) 16:11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 황주호 사장이 이집트에서 귀국 후 이틀만인 지난달 29일 울진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를 방문, 주요 현안 사항과 신한울3,4호기 건설현황을 점검했다.
취임사에서 한수원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막중한 사명을 강조했던 황주호 사장은 취임 다음날 이집트로 떠나, 25일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곧바로 첫 번째 현장경영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인 한울본부를 선택, 국정과제 완수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황 사장은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과 시운전 중인 신한울 1호기를 둘러보며 원전은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규원전 건설에 대해서는 “법령상 절차를 준수하되, 최대한 신속하게 건설이 재개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건설 재개와 연계해 원전산업 생태계의 빠른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계약을 조기에 발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울진군청을 방문, 손병복 울진군수와 임승필 울진군의회의장을 만나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울진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황주호 사장은 또, 지난달 30일에는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 현재 계속운전을 추진하고 있는 고리 2호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고리1호기 해체 및 발전소 운영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같은 날 기장군청에서 정종복 기장군수를 만나 고리원자력본부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체코, 폴란드 등 해외사업 수주를 위해 직접 발로 뛸 것” 이라며, “특히 계속운전,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 등 회사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현장 직원들은 물론,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