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배에 찬 가스, 손쉬운 배출법 6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7일(수) 14:50

ⓒ 황성신문
연인 사이 관계의 밀도를 파악하고자 할 때, “방귀를 텄는가?” 혹은 트림을 텄는가?”라고 묻기도 한다. 자연스런 생리 현상을 감추지 않을 정도로 허물이 없는지 가늠해보고 싶어서다. 몰래 가스를 내보내려다 실패하면 부끄럽게 여기기도 한다.

방귀와 트림은 부끄러워야만 하는 것인가? 그러나 이 방귀와 트림은 신체가 가스를 배출하는 두 가지 대표적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필수적인 활동이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대략 1~4리터의 가스를 생산하고, 하루에 열네 번 정도 방귀나 트림 등의 방법으로 가스를 몸 밖으로 내보낸다.

따뜻한 물 마시기

물은 연동운동을 자극한다.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은 장 경련을 완화하도록 돕는다.

천연 소화 효소의 도움 받기

소화 효소는 우리 몸 안의 효소와 함께 작용해 소화가 빨리 되고 잘되도록 돕는다. 특정 소화 효소는 탄수화물의 분해를 돕기도 한다. 각자에게 맞는 적절한 소화 효소가 무엇인지는 의사와 상의하는 게 안전하다.

식용 숯 먹기

식용 숯은 과도한 가스 생성과 팽만감을 줄여주는 자연스럽고 안전한 치료법이다. 숯은 그 자체로 가스를 끌어들여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이것은 가스 생성과 팽만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화관에서 자극 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숯을 먹을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에 섭취하자.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장이 음식을 분해할 때 필요한 좋은 박테리아를 프로바이오틱스가 공급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다. 특정 프로바이오틱스는 과잉 가스와 팽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임상 결과도 발표되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새로운 박테리아가 내장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며칠 동안은 더 많은 가스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계속 복용하면 좋아질 것이다.

허브차를 마시거나 허브 씨앗 씹기

다양한 허브는 부기를 완화하고 가스가 소화관에서 빠져나오도록 돕는다. 특히 회향 씨앗이 그렇다. 회향 씨앗은 내장의 평활근 경련을 완화해 가스가 더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식사 후에, 씨앗을 씹거나 회향차를 마시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페퍼민트와 카모마일도 좋다. 위를 진정시키고 가스를 배출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캐롬 씨앗 역시 좋다. 또 생강차는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빠르게 한다. 아침에 습관적으로 생강차를 마시면 부기가 제거된다.

위장약 도움 받기

대표적으로 시메티콘은 위와 장에 있는 작은 가스 거품을 녹인다. 대부분은 소량을 먹기 시작하지만, 유의한 차이를 보려면 최대 125mg까지 복용해도 좋다. 식사 도중에 먹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