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28: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지역 화훼농가 육성사업 ‘괄목 성장’
경주 화훼 자급률 0→48%로 급성장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07일(금) 14:51

경주시가 추진해 온 지역 화훼농가 육성사업'이 재배 농가 확대와 생산량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20191곳 뿐이던 지역 화훼농가는 올해 기준 8곳으로 늘었다. 재배면적도 2019년 기준 0.1에서 올해 110배 증가했다.

이는 경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경쟁력 있는 지역 화훼농가 육성' 목표로 시작한 화훼농가 육성 시범사업덕분인데. 시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계약재배 농가를 지정하고, 재배에 필요한 시설과 기자재를 지원하고 전문 재배 기술을 전파했다.

경주시는 당초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화훼는 전량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재배 농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올해 지역에서 생산된 화훼는 48만 본 이상으로, 전량 경주시에 납품됐다.

시가 매년 소비하는 화훼는 100만 본으로, 지역 화훼 자급률을 48% 수준까지 끌어 올린 셈이다.

지역에서 생사된 화훼를 보문단지 일원과 도심 유휴지 등 경관 사업과 원예축제인 황금정원 나들이행사에 활용됐다.

2019년 이전만 하더라도 타 지역에서 화훼를 전량 들여온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인 성과다.

시는 올해 경북기술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훼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면적을 2ha까지 높일 계획이다.

지역 화훼농가들도 시가 계약재배 농가를 지정하고, 재배에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것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화훼 품종 도입, 시설 개선, 유통 기반 조성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화훼 자급률을 70% 수준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