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8 오후 04:1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경주시·중국 시안시, 28년 우호 관계 ‘재확인’
주시장, 리밍 위안시장과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서 환담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4일(금) 15:06

ⓒ 황성신문
주낙영 시장은 지난 12일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국 리밍 위안 시안시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한국과 중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 시장 간 회동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참석차 대전을 찾은 리밍 위안 시안시장이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주 시장과 리밍 위안 시장은 그간 코로나 상황 등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류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2020년 경주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시안시에서 마스크, 손세정제, 방호복 등 많은 방역물품을 보내 준 것에 대해 경주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리밍 위안 시장은 “시안과 경주는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우정을 쌓고 양 도시 간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시안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의 주력 생산공장이 있는 만큼, 보다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자”고 화답했다.

중국 시안시와 경주시, 양 도시는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과 고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1994년 경주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후 28년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환담을 마친 주 시장은 대전 총회에 참가한 해외 도시 시장들과 만남을 갖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쳤다.

경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참가해 2025년 APEC 경주 유치를 위한 경주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최대 지방정부 간 국제회의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통해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최적지라는 것을 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전 총회에만 140여 개국 600여 개 도시에서 6000여 명이 참가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새롭게 정비 완료..
경주경찰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최신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경주, 제9회 세계 접착 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3위 달성..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