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8 오후 04:1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시장격리곡 9만여 톤 추가 매입...쌀값 안정 유도
21년산 1만 4765톤 및 22년산 7만 5161톤 매입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4일(금) 15:07

경북도는 22년산 공공비축미 9만6701 톤 매입에 이어 시장 격리곡 8만 9926톤(21년산 1만 4765톤, 22년산 7만 5161톤)을 추가로 매입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18만 8580원/80kg으로 지난달(16만 1,572원/80kg, 9.25일)보다는 신곡 출하 등의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 7212원/80kg보다 3만8,632원이나 하락한 가격이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같은 기간에 비교하면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에 지난달 15일 이철우 도지사는 국회에서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주산지 7개 도지사와 함께 쌀값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정부의 이번 수확기 시장 격리곡 62만 5000톤(조곡)은 지난 2005년 공공비축제 도입 이후 역대 최대 물량으로써 농업계와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해 쌀값 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벼 재배농가의 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이번에 추가로 매입하는 시장 격리곡 9만톤 중 21년산 1만 4765톤은 구곡을 시장에서 격리함으로써 농협·민간 RPC 등의 경영 안정과 쌀값 안정을 유도한다.

또 22년산 시장 격리곡 7만 5161톤은 친환경벼 596톤을 포함한 물량으로 시군별 매입 대상 품종으로 지정된 2가지 품종에 대해 매입하고, 매입방식과 시기는 공공비축미 매입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22년산의 경우 시장격리곡 매입가격 또한 공공비축미와 동일하게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중간정산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3만 원(40kg/포)을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 21년산 가격(40kg/포) : (특등) 7만 6750원, (1등) 7만4300원, (2등) 7만1000원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새롭게 정비 완료..
경주경찰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최신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경주, 제9회 세계 접착 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3위 달성..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