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중심상가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4일(금) 15:22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지난 7일 금리단길(중심상가) 일원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아주 특별한 야시장 ‘불금예찬 야시장’을 본격 개장했다.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오감을 사로잡는 ‘불금예찬 야시장’은 원도심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불금예찬 야시장’은 도심 상권 부활을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40억 원 포함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이다.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 30분 사이 운영된다. 스타벅스부터 LG유플러스까지 총 130m 구간에 먹거리 9곳과 프리마켓 11곳 등 총 20곳의 다양한 판매 부스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지역 상인들이 나서 경주만의 맛깔스러운 먹거리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무료 공예 체험, 버스킹과 문화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닭꼬치, 닭강정, 해물파전, 감자전, 옛날통닭에 수제에이드와 드롭커피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비누, 디퓨저, 미니식물 등이 시민들의 지갑을 열게 만든다. 이밖에도 거리예술위크(문화공연)사업과 연계한 힙합, 재즈, 락, 퓨전클래식 등의 공연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는 원활한 야시장 운영을 위해 인근 점포의 동의를 얻어 화장실 4곳을 개방했고, 이용객들의 안전은 물론 기존 점포들의 영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 공간과 고객 동선을 구분했다. 또 특색있고 통일된 야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먹거리 부스 운영자들에게 유니폼과 모자 포장 용기를 제작해 지급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 중심상가가 상권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한 특화상권으로 역할을 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더 나아가 상인들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돼 원도심 부활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