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감기부터 막아야…예방하는 생활 요법
굴 먹기, 콧속 헹구기 등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7일(목) 15:23

ⓒ 황성신문
이번 겨울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더해 감기와 독감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감기 예방법을 알고 있으면 이 세 가지 호흡기병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충분한 수면

잠은 면역계를 활성화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한다. 그리고 잘 조절된 면역계는 감기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하루 7,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은 감기를 막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보다 적게 자는 사람은 감기에 걸릴 위험이 거의 3배 높다.

운동

거의 매일 30~90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면역기능이 강화되고 감기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핵심은 적당한 운동이다. 고강도 운동을 오래 하면 실제로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단순한 코감기에 걸렸다면 운동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 연구에 따르면 적당한 운동은 감기를 더 빨리 낫게 해준다.

아연 풍부 식품

제철 맞은 굴에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 많은 아연이 들어있다. 아연은 면역계를 유지, 강화하는 성분이다. 굴 한 개만 먹어도 아연 13섭취할 수 있다. 굴을 먹기 힘든 상황이면 아연이 강화된 시리얼, 구운 콩, 호박씨 등을 먹으면 된다. 아연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8이다. 아연은 감기의 초기 증상이 있을 때 먹어도 효과적이다.

콧속 헹구기

콧속을 소금물로 헹구는 제품을 사용하라. 전문가들은 매일 콧속을 헹구면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호흡기에서 씻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한쪽 콧구멍으로 넣은 소금물은 부비강을 통과한 뒤 다른 쪽 콧구멍으로 나온다. 콧속 스프레이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콧속 헹굼 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매번 비누와 물로 씻어라. 제품을 청결히 하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다.

비타민D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수준이 낮은 사람은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 비타민은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우유를 많이 마시고 연어처럼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먹거나 햇살이 좋은 기후에 산다면 이미 적당한 양의 비타민D를 얻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