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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두류1리, 마을 이주 10주년 기념비 제막
두류(옛두동)서 개최, 안전기원제도 열려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4일(금) 16:31
ⓒ 황성신문
안강읍 이주마을인 두류1리(이장 권용원)는 지난달 31일 두류(옛두동) 마을회관에서 ‘이주 10주년 기념비 제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두류1리 옛 마을은 딱실, 아랫마을, 평지마을, 동사마을, 널귀미, 화산골 등 6개 자연부락으로 구성돼 있으나, 1970년대 방위산업체 공업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1980년대 일반공업지역으로 전환돼 지금의 두류공단이 들어섰다.
명산 자옥산을 지척에 두고 안강평야가 내려다 보이는 양지바른 곳이다.
마을주민들은 2005년 이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12년 59가구가 현재 두동길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게 됐다.
김호진 부시장은 “10주년 행사를 통해 두류 마을이 안강읍을 대표하고 예전의 영광을 이어가 경주에서 제일 행복하고 발전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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