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2:4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하수처리 능력 최고 강자로 ‘우뚝’
지자체 최초 수처리 분야 환경부 신기술 인·검증 획득
금호건설과 공동으로 GK-SBR기술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 쾌거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4일(금) 16:48
ⓒ 황성신문
경주시가 하수처리 효율을 대폭 개선한 신기술로 정부 인증을 받아 수처리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경주시는 금호건설과 공동 연구·개발한 ‘GK-SBR공법’이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 및 검증(제269호)을 환경부로부터 취득했다.
※ GK-SBR공법 (G: Gyeongju, K: Kumho, SBR: Sequencing Batch Reactor) 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
GK-SBR공법은 하천이나 호수 내 존재하는 질소(N)와 인(P)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하수 처리기술이다.
이 공법은 기존 하수고도처리공법을 변경해 접목한 신기술로, 일반적인 생물학적 고도처리공법 대비 높은 처리효율과 에너지 비용 절감, 안정적인 방류수 배출이 장점이다.
국내 하수처리장에 이 공법이 적용될 경우 안정적인 질소 제거와 에너지 절감 부분에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경주시와 금호건설은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위해 지난해 4월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특허 2건을 취득한 바 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신기술 인증은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정부 출연기관 등에서 설치한 환경시설에 적용된 기술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평가해 기술 우수성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검증 통과율이 10% 정도에 불과할 만큼, 인·검증 취득이 어려운 제도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가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이 환경부 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경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하천 수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경주시의 우수한 수처리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