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경주시립 신라고취대, 첫 교류음악회 개최
전통음악 현대적 재해석과 국악 저변 확대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0일(목) 15:27

경주 대표 문화콘텐츠인 경주시립 신라고취대가 오는 22일 오후 7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 함께 교류음악회상생공연을 개최한다.

경주의 정신과 정체성을 표현해온 경주시립 신라고취대와 창작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전통음악 현대적 재해석과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첫 교류음악회로 소리꾼 남상일을 비롯한 100여 명의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풍성한 국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악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접목시켜 온 신라고취대 김성우 예술감독과 창작국악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목시켜 온 도립국악단 박경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경북과 경주의 색을 하나로 합한 조화로운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김성우 예술감독의 지휘로 화랑정신을 역동적인 선율로 표현한 국악관현악곡 화랑’, 웅장하고 풍성한 국악의 기교를 뽐내는 얼씨구야’, 지역적 특징이 잘 드러난 흥겨운 경서도 민요연곡을 연주한다.

이어 박경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화려한 가락의 짜임새가 돋보이는 김일구류 아쟁산조협주곡’, 가요와 가락의 절묘한 조화를 잘 담아낸 곡 사랑가, 흥타령, 희망가’, 국악기의 매력을 충분히 살린 국악관현악곡 휘천까지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경주시립예술단(054-779-609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우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은 경북과 경주를 대표하는 두 국악 예술단체의 이번 합동 교류음악회는 지역 문화예술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00여 명의 연주자들이 국악관현악의 울림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