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8 오후 04:1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새울 1,2호기 IAEA 안전 점검 성공적으로 마쳐
국제원자력기구 기준 적용 비상 대응 등 10개 분야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8일(금) 15:06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17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하 IAEA) 안전점검팀(OSART OSART : Operational Safety Review Team)으로 부터 새울 1,2호기 (舊 신고리 3,4호기)에 대한 안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AEA 안전 점검은 회원국의 원자력발전소 운영 안전성을 국제적 기준을 적용해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새울 1, 2호기 안전 점검은 국내 원전으로는 7번째이다.
IAEA 안전 점검은 국내 원전 안전성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사회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안전 점검에는 IAEA에서 11개국 전문가 13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강화된 국제 원자력 분야 안전기준에 따라 리더십, 운전, 정비, 비상대응, 사고관리 등 10개 분야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 결과, 우수사항으로는 휴대용 환경 방사선 모니터링 장비운영, 이동형 해수 정화시스템 활용 등이 도출됐고, 이와 더불어 발전소 현장 운전원들의 역량개발 감독 강화 등이 일부 개선 제안사항으로 제시됐다.
점검단의 팀 리더 푸밍 지앙(Fuming JIANG) 씨는 “일부 개선할 사항이 있지만 발전소 경영진과 직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원전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에 헌신하고 있으며 발전소장은 원자력 안전문화 강화를 위해 강력한 의지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에 한수원은 IAEA에서 도출한 개선 제안사항에 대해 연내에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원전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새롭게 정비 완료..
경주경찰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최신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경주, 제9회 세계 접착 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3위 달성..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