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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빛과 낭만이 가득한 “경주로 가자”
경주엑스포대공원, 올 시즌 마지막 이벤트 ‘샤이닝 윈터 랜드’ 선보여
12월1일~31일까지 주작대로와 왕경 숲 빛의 길 연출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5일(금) 15:53

ⓒ 황성신문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올해 마지막 이벤트로 빛과 환상, 낭만이 가득한 ‘샤이닝 윈터 랜드’로 마무리한다.

올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샤이닝 윈터 랜드’는 ‘빛, 환상, 스토리가 있는 낭만적인 겨울’이라는 주제로 12월 한 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매일 저녁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지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메인 도로인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 숲을 무대로 꾸며진다.

주작대로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구조물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그 뒤로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한다.

4가지 색상으로 다채롭게 반짝이는 길은 신비로운 빛의 향연과 로맨틱하고 달콤한 겨울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달콤한 공간속에서 연인과 가족의 사랑이 담긴 추억을 남길수도 있다.

주작대로 사이 곳곳에는 겨울 감성 가득한 포토존이 다양하게 설치된다. 겨울을 테마로 새롭게 만든 '선물상자', '눈 결정', '순록', '겨울공주', '겨울사진' 다섯 종류의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추억도 쌓는 낭만적인 겨울밤을 만들 수 있다.

형형색색 반짝이는 빛으로 가득한 주작대로를 지나 경주타워 앞에 도착하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트리가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깊어가는 겨울 밤 경주 타워와 함께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는 사색의 공간을 선사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벌써 2022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 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마련한 겨울 이벤트를 즐기며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기쁘게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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