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8 오후 04:1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위한 공론의 장 마련
자문단 및 시민 참석 ‘경주10大 뉴브랜드 워크숍’ 개최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5일(금) 16:17
ⓒ 황성신문
경주시가 기존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자문단과 시민 등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10大 뉴 브랜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주10대 뉴 브랜드 콘텐츠 사업은 도시마케팅 전략 수립과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경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워크숍은 뉴 브랜드를 활용한 홀로그램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조 강연과 초청특강, 콘텐츠 역량진단과 체크리스트 토론, 테마별 자문위원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서 김익태 한림대학교 교수는 ‘도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브랜드의 정체성 수립 및 육성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브랜드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초청강연자로 나선 이형주 VM컨설팅 대표는 “도시란 인간이 어떻게 살았고, 살며, 살 것인지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이다”며 “모든 공간은 고객의 여가 시간을 두고 경쟁함에 따라 도시의 경쟁 환경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시는 뉴 브랜드 테마를 역사적 전통과 빛나는 미래를 상징하는 천년도시, 황금도시, 정원도시의 3개 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김호진 부시장은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경주의 100년 대계 준비를 위해 도시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 발굴은 필수다”며 “오늘 자문위원과 시민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경주 10대 뉴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고견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새롭게 정비 완료..
경주경찰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최신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경주, 제9회 세계 접착 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3위 달성..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