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8 오후 04:1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감포 전촌항 ‘거마보행교’ 경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동경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큰 도움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02일(금) 15:55
ⓒ 황성신문
경주시가 감포읍 전촌항의 랜드마크가 될 교량 건설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
이 교량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볼거리를 개선해 과거 전촌항의 관광자원 해식동굴 ‘전촌용굴’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촌항 거마보행교 건립 사업’에 필요한 예산 18억 원을 확보하고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준공은 내년 12월이 목표다.
이 사업은 관광객들을 전촌항으로 유도하기 위한 목적은 물론, 태풍 등 침수피해 발생 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목적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됐다.
전촌솔밭해변과 전촌항, 전촌용굴은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광으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지만, 이곳을 잇는 보행교가 없어 300~400m 이상의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 다리는 20m 높이의 아치형 보행교로 길이 55m, 너비 3m로 건설되는 전촌솔밭해변과 전촌항 양쪽을 연결한다.
전촌리가 과거 병마창이었다는 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조성된다.
야간에도 LED조명으로 꾸며져 전촌솔밭해변과 전촌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앞서 시는 예산 1억 원을 들여 보행교 건립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했고, 보행교 건립에 필요한 예산 18억 원 등 총 사업비 19억 원을 확보했다.
주낙영 시장은 “전촌항 거마보행교 건립 사업으로 나정고운모래해변~전촌솔밭해변~전촌항~감포항으로 이어지는 해파랑길 11코스의 완성도를 높임은 물론 해식동굴 ‘전촌용굴’과 함께 동경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새롭게 정비 완료..
경주경찰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최신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경주, 제9회 세계 접착 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3위 달성..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