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김호진 부시장 이임...행정안전부로 자리 옮겨
경주 미래 100년 향한 초석 다진 인물 평가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30일(금) 13:12
ⓒ 황성신문
김호진(51) 경주부시장이 지난 2년간 몸을 담았던 경주시를 떠나 지난 1일 행정안전부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1월 경주시에 부임한 김 부시장은 전국을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선제적 방역 조치와 적극적인 예방접종 실시 등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또 지난 6·1 지방선거 기간에는 경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40여 일간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나가는 등 시정을 공백 없이 운영했다.
무엇보다 김 부시장은 재임 기간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 경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국비 최다 확보, 공모사업 최다 선정, 기관 수상 최다 기록을 거뒀다.
특히 김 부시장은 경주비전 2040 미래종합발전계획 수립과 미래 발전 7대 핵심 정책 기획 및 추진, 10대 뉴브랜드 개발 등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면서, 경주미래 100년을 향한 초석을 다진 인물이기도 하다.
1971년 현곡면에서 태어난 김 부시장은 경주중·고를 졸업한 후 경북대 법학과 학사와 석사를 거쳐 경북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행정 전문가다.
1998년 지방행정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김 부시장은 국무총리실 전략기획 사무관, 외교통상부 문화교류협력과 1등 서기관,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를 역임했다.
경북도로 자리를 옮겨서는 새경북기획단 총괄기획 사무관을 시작으로 도정기획조정 사무관,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등 기획 분야와 국제비즈니스과장,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을 두루 거쳐 '전략기획통(通), 일자리·경제통(通)'으로 불린다는 게 경북도의 전언이다.
김호진 부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리고 어느 곳에 있더라도 경주시를 잊지 않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몸은 떠나지만 태어나고 청소년기를 보낸 고향 경주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