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금관총 고분 정보센터’ 오는 5월 일반에 공개
대릉원 일원 신라 고분 모든 정보 한눈에 본다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06일(금) 13:34

ⓒ 황성신문
신라 금관이 출토된 고분인 경주 금관총 일원에 신라고분의 대한 이해도를 높일 금관총 고분정보센터가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79억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노서동 금관총 보존전시관인근에 금관총 고분정보센터를 일반에 공개한다.

금관총 고분정보센터건축면적 1024(연면적 980), 철근콘크리트와 철골구조의 건축물로 대릉원 일원 신라 고분의 모든 정보를 담는 지식타워 플랫폼이 조성된다.

건축물은 지난달 초 준공됐으며, 시는 시설 내부 정보화 구축사업 등을 거쳐 이르면 5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금관총 보존전시관을 지난해 8월 일반에 선보인 바 있다.

금관총 보존전시관은 지상 1617규모로 신라 고분 대표 형태인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을 재현한 공간이다.

돌무지덧널무덤은 구덩이를 파고 상자형 나무덧널을 넣은 뒤 주변을 돌로 덮고 바깥을 흙으로 입힌 무덤이다.

금관총은 1921년 가옥 공사 중 신라금관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붙여진 무덤 이름이다. 당시 금관 외에도 유물 3만 개가 출토됐다.

하지만 정식 발굴조사가 아닌데다가 고분이 상당 부분 파손돼 묘 구조나 유물의 정확한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시는 2015년부터 금관총 복원에 착수해 발굴조사·설계 공모 등을 거쳐 금관총 보존전시관201812월 착공했고, ‘금관총 고분정보센터202012월 착공에 들어갔다.

두 시설 모두 현대식 건축물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금관총 고분정보센터가 정식 개관하면, 지난해 8월 개관한 금관총 보존전시관과 함께 신라 고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금관총 고분정보센터는 금관총 보존전시관과 함께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신라 고분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