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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미래차 R&D센터 건립 현장 점검 나서
안전과 추진상황 점검하고 관계자 격려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20일(금)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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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주낙영 시장이 지난 17일 외동 구어2 산업단지 내 미래 첨단 자동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차 전환에 따른 기술경쟁력 강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3곳의 연구기관에 대해 시설물 안전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낙영 시장은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시설 내·외부 등을 세밀하게 둘러보고 마지막까지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현재 시는 구어2 산업단지 내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탄소 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시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5월 산자부 공모사업에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290억 원)가 선정됐다. 지난 2021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 9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미래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 관련 장비를 도입해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과 마케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2020년 5월 산자부 공모사업에 탄소 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193억 원) 선정됐다. 현재 부지 정지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센터는 전문 장비 14종과 지원인력을 확보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미래 탄소 소재 리사이클링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해 4월 산자부 공모사업에 통합관제허브센터(423억 원)도 선정돼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크게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플랫폼 구축사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등 2개 세부 사업으로 나뉜다. 한편 경주시는 구어2 산업단지에 조성될 3개의 R&D 시설의 통합 명칭을 공모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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