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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루나엑스 골프,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선봬
5만 원으로 90분 연습, 6홀 라운드, 간식 즐겨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03일(금) 15:41
코로나로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많은 국내 골퍼들이 따듯한 골프장을 찾아 해외로 나가느라 공항 출국장은 연일 이용객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골프장들의 다양한 고객 유치 이벤트와 혜택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로운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경주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의 루나엑스 C.C는 동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혼자서도 골프 신청이 가능한 ‘조인 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루나엑스는 1명이라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입력하면 조인 가능한 팀을 만들어 준다.
예약이 없는 오픈 타임을 공지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꼭 4인이 아니어도 2명 이상이면 라운드가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물론 현장에서 추가 라운드를 신청해 운동할 수도 있다.
루나엑스는 6홀 라운드와 골프연습장 플레이엑스 90분과 즉석 라면 간식을 패키지로 묶어 ‘5만 원의 행복한 골프’ 이벤트를 운영한다.
골프를 시작하거나 레슨 중인 프로와 골퍼에겐 연습과 실전 라운드를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루나엑스와 디아너스C.C는 홈페이지를 통해 18홀 이상 라운드를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준다.
루나엑스의 플레이엑스 연습장은 340m 천연 잔디 드라이빙레인지와, 2/3층 57개 오토타입 타석과 최첨단 탑트레이서 시뮬레이터를 갖추고 있다.
야외에는 4개의 퍼팅그린과 단거리 치핑/어프로치/벙커 샷을 연습할 수 있으며 숏 게임도 가능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블루원 루나엑스의 신임 정대호 책임 지배인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즉시 반영해 재미있고 심플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겠다”며 루나엑스와 플레이엑스의 운영 방침을 밝혔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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