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아침에 두부, 저녁엔 순두부된장국.. 몸의 변화가?
열량 낮고 단백질 시너지 효과... 근육 보강-다이어트에 도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09일(목) 16:16

한때 아침 생두부 다이어트가 유행한 적이 있다. 아침 식사용 두부는 비싸서 찌개용 두부를 사서 채소 샐러드, 짭조름한 조미김과 함께 먹는 사람도 있었다. 두부는 열량이 낮고 소화가 잘 되는 데다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저녁엔 순두부된장국을 만들어 먹으면 퍽퍽한 닭가슴살 없이도 단백질 보강이 가능하다. 두부의 건강효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콩으로 만든 두부, 단백질 함량이얼린 두부는?

국가표준식품성분표(100g )에 따르면 두부는 열량이 97 에 단백질이 9.62g 들어 있다. 순두부는 열량(44 )2배 이상 낮은 반면 단백질 함량(6.85g)은 다소 적다. 단백질 함량은 얼린 두부(동결 건조)에서 크게 증가한다. 50.5g이나 된다. 두부는 얼리면 표면의 뚫린 구멍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단백질 입자가 응축돼 단백질 함량이 무려 5~6배 증가한다. 두부와 순두부는 수분이 80~90g이지만, 동결 건조한 두부는 수분이 7.2g으로 대폭 줄어든다.

아침에 좋은 이유쾌변 유도, 소화 촉진, 포만감으로 과식 예방

두부는 아침 공복에 먹어도 큰 부담이 없다. 전날 사 놓으면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을 수 있다.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많아 아침에 먹으면 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쾌변 신호가 올 수 있다. 이는 물론 개인차가 있다. 소화-흡수율이 뛰어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이어서 배가 부른 느낌을 줘 과식 예방에 좋다.

갱년기 여성에 특히 좋은 까닭뼈 건강, 노화 늦추는 효과

두부는 콩 속의 이소플라본 효과가 살아 있다.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 뼈의 손상을 늦추고 새로운 뼈 조직을 만든다. 갱년기 여성의 골감소-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두부는 몸속의 헌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많은 단백질 식품으로 노화를 늦추는 효과도 있다.

저녁에 순두부된장국열량 낮고 단백질 시너지 효과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저녁식사는 일찍, 가볍게 먹을수록 좋다. 순두부된장국도 그 중 하나다. 열량이 낮고 위에 부담이 적다. 순두부와 된장의 단백질 효과로 근육 유지-보강에 도움이 된다. 이 때 얼린 두부를 녹여서 수분을 빼준 후 활용하면 간이 잘 배어서 맛이 더 좋아진다. 애호박, 양파 등을 곁들이면 몸의 손상을 줄이는 항산화 효과가 커진다. 짜게 만들지 않으면 밥을 적게 먹고 순두부를 많이 먹을 수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