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8 오후 04:1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주, 원자력 르네상스 중심도시 꿈꾼다
‘경주 원자력에너지 메카 추진위원회’ 출범 심포지엄 개최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10일(금) 17:10
ⓒ 황성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9일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개최된 ‘경주 원자력에너지 메카 추진위원회 출범 심포지엄’에 참석해 원전 최강국 도약을 위한 시민, 민간단체 중심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현 정부의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경주가 국제적 원자력에너지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민간이 주도한 ‘경주 원자력에너지메카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원자력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연구발표회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차원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박상형 경영부사장의 ‘국내외 에너지 시장 동향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 발표와 한국원자력국민연대 김병기 이사장의 주제토론을 통해 도민들에게 에너지 세계동향과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과 산업에 대한 인식과 안전성,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은 전국 가동 원전 25기 중 절반인 12기와 중저준위 방폐장,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이 위치한 국내 최대 원자력 집적지로 미래 차세대 원전인 SMR과 이를 활용한 수소 생산을 집중하는 등 원전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수출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경주에 조성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독자 SMR 개발의 중추가 될 것이고, 이달 중순 후보지 발표를 앞둔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가 결정되면 경주는 SMR 연구 기반과 관련 기업이 어우러진 원자력 르네상스 중심도시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는 원전은 물론 중저준위 방폐장을 수용한 유일한 지역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의 일등 공신이다”며 “이제 원자력은 발전시설을 넘어 연구와 기업 집적으로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구적 역할을 할 것이며, 경주가 우리나라 원자력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 원로, 시민, 민간단체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새롭게 정비 완료..
경주경찰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최신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경주, 제9회 세계 접착 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3위 달성..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