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위기 맞은 한우 농가 살리기 특단 대책 마련
사료 구매자금 확대 지원...사료값 농가 부담 완화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10일(금) 17:20
ⓒ 황성신문
경주시가 한우 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최근 한우 사육 농가 생산비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지난 9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우 도매가격은 올 1월(1.1~19) 평균 1만5917원/㎏으로 전년 대비 21.5%, 평년 대비 18%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6~7개월령 송아지의 경우 암송아지는 마리당 198만8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40%가량 하락하는 등 큰 폭의 내림세로 한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농가 사료 구매자금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 사일리지 제조비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 사일리지 제조비 확대 지원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천년한우 선정 △한우 소비 촉진 할인행사 등 특단의 대응책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대출금리 1%인 사료 구매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또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에 농가 자부담 9억 원(시비) 등 총 5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료값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 완화 시킨다.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지원(50만 원/두)에 예산 1억6500만 원을 투입한다. 미경산우 비육 지원사업은 송아지를 낳지 않은 암소인 미경산우를 비육해 암소 감축으로 한우 가격을 안정화하는 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
경주 사랑 기부제 답례품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가 선정돼 전국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밖에도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경주천년한우와 경주TMF(완전혼합발효사료)한우를 대상으로 분기 또는 명절 등 연간 4~6회 할인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경주천년한우에서 진행한 ‘한우농가 어려움 극복’행사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