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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경주역 ‘경주문화관1918’ 2023년 상반기 수시대관 접수
오는 6월 23일까지 회의·창작 공간으로 이용 가능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3일(금) 16:07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주문화관1918’(경주시 원화로266, 구 경주역) 수시대관 신청접수를 받는다.
‘경주문화관1918’은 구 경주역을 시민들의 문화플랫폼으로써 역할을 하기위해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경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생활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역광장, 공유 오피스, 커뮤니티A·B, 다목적 교육실, 3D워크스페이스, 창작스튜디오 녹음실·촬영실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빔프로젝터, 음향시스템, 3D프린터, 녹음·촬영 장비 등 필요한 기자재도 구비돼 있다.
대관 운영시간은 월~일 10~21시까지이며, 오전(10:00~13:00), 오후(13:00~18:00), 저녁(18:00~21:00)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점검기간으로 역광장은 휴관하며, 다른 공간은 저녁(18:00~21:00) 시간은 대관 신청에서 제외된다. 사업단은 시범운영으로 상반기 수시대관을 진행하여 보완사항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수시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비영리 단체 및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주 소재 학교 재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신청가능하다.
대관 신청은 “로그 in, 경주” 홈페이지(http://logingj.kr)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uri777@garts.kr)로 신청하면 된다. 결과통보는 운영지침에 따라 사용 목적이 적절성을 갖추고 있는지 서류검토 후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대관 신청을 원하는 단체 및 개인은 로그 in, 경주 홈페이지에서 대관 공고, 시설현황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규호 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 단장은 “무료 대관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관을 사용하고 활발한 예술 창작 활동을 하길 바란다”며 “창작 공간 지원과 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험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주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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