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시민과 문화유산 가치 공유
재단법인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3일(금) 16:36

ⓒ 황성신문
경주시 출연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연구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수시로 마련해 시민의 역사문화 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2004년 설립돼 박방룡 연구원장을 포함한 29명의 연구원이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문화유산의 보호·보존, 조사·연구, 수장·전시, 정비계획 수립 등이다.

그 결과 연구원은 2020년과 지난해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현장 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의 수상 이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2015년 소속 연구원이 문화재조사연구 대상(개인)을 받은 이후 2017'경주 교동 94-3 일원 유적' 발굴보고서 평가 최우수상, 2018년 국가 귀속 문화재 보관관리 기관 표창, 2019년 문화재 조사연구 대상(기관) 등을 차례로 수상했다.

연구원은 202012월 현곡면 금장리 일원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흑자경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청사를 건립해 재단법인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연구원은 신청사 내 서고를 작은 도서관으로 등록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들이 편하게 학술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유물전시실도 마련해 연구원이 발굴한 주요 유물이 국가나 박물관 등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그밖에 2012년부터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공개 시민강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방룡 연구원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