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30여 개 기관 목표
지역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연계 공공기관 유치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0일(금) 16:08
경북도는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우선 유치 전략으로 김천혁신도시 1차 이전기관과 연계한 30여 개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공식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올해 이전 대상 기관과 입지원칙 등 기본계획을 수립해 6월 중 발표하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을 원칙으로 하반기에 임대기관을 우선적으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경북도는 균형발전특별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의 규정에 따라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정의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220여 개로 추정해 분류했다.
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정부 방침에 맞춰 크게 2가지 방향으로 유치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수도권의 임대청사 기관을 혁신도시 내 공실과 산업기반을 연계한 과학․산업 임대기관 유치 △1차 이전한 기관의 기능과 지역전략 산업을 연계한 공공기관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다음으로, 향후 정부의 입지 기준 및 이전 대상 기관 등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전략산업을 연계해 공공기관 유치를 후속적으로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우선 유치 대상 기관으로 김천혁신도시 내 1차 이전기관인 12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30여 개 기관을 우선 유치목표로 정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김천은 유일하게 혁신도시 내 KTX 역사가 있으며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도로·교통 기능 군의 앵커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고 쿠팡, 우진산전 등 물류기업의 투자가 이어져 스마트물류 거점도시로 변모해가고 있다.
따라서, 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가장 큰 주안점을 분야별 1차 이전기관과 연계하면서 지역 新산업과 가장 밀접하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을 유치목표 대상 기관으로 정했다.
도로교통 분야에 스마트도로 건설, 통합 신공항, 철도특구 지정과 R&D를 연계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10여개 기관으로 정했다.
물류 분야는 도로·철도·항공을 아우르는 스마트 종합물류 거점도시로 확장을 위해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기관을 선정했다.
에너지 분야는 혁신도시의 한국전력기술, 경주의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포항의 이차전지・수소에너지 클러스터 등을 연계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등 기관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법률・농업분야에 정부법무공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기관과 그 외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0여개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기관으로 선정하고, 향후 적극적인 유치전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도권 병(病)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의 대규모 공공기관을 과감하게 지방으로 이전해 산·학·연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산업과 기업의 동반 성장으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살 수 있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