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8 오후 04:1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 시동
신규사업 발굴로 안정적인 중장기 국비 예산 확보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7일(금) 15:52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9227억 원으로 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국소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비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구체적인 국비 예산 확보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도 대비 10% 증액하고 △신규사업 53건 △계속사업 98건 등 총 151개, 9227억 원(총 사업비 8조 8788억 원 중)의 사업비를 건의할 예정이다.
새로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신 형산강 프로젝트(20억 원) △관광거점 도시 육성사업(21억5000만 원) △소재부품 특화 산업단지 조성(216억 원) △양성자가속기 확장사업(50억 원) △SMR국가산단 조성(5억 원)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12억 원) △농촌협약(30억 원) 등이 있다.
계속사업으로는 △선부역사 기념공원 조성(36억 원) △경북 동남권 산단 대개조사업(607억 원)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25억 원) △외동 녹동~문산간 국도 4차로 확장(200억 원) 등이 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외에도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미래산업 ‘신성장 4.0 전략 로드맵’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재정투자심사 등 국비 지원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전액 국비 사업 및 국비 보조율이 높은 양질의 사업을 우선 선정해 지방재정 운용의 건전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경주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 주요 정책과 연계된 신규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이 필요하다”며 “역점사업의 당위성 확보와 단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해 지난해에 이어 국가 예산 최대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새롭게 정비 완료..
경주경찰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최신뉴스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9기 공약사업 점검 나서..  
신라 왕릉, ‘초록 예복’ 매만지며 가을 채비..  
경주, 제9회 세계 접착 학술대회 국내 첫 개최..  
경주·울산, 광역교통망·도시가스 공급 등 공동현안 협의..  
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북도 시부 3위 달성..  
국회관광산업포럼, 22일 관광 법·제도 개선 세미나 개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경주서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경로당 20곳서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객과 수익 동반 상승..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