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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불 하트 챌린지’ 화재 위험성 주의 당부
주성분 프로판, 에탄올 등 인화점 낮아 실화 가능성 커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4일(금)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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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소방서는 최근 인공 눈 스프레이 ‘불 하트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화재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10・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불 하트 챌린지’는 바닥면이나 건축물 벽면에 인공 눈 스프레이로 하트 모양, 지인의 이니셜 등을 그리고 여기에 불을 붙여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눈 스프레이는 상가, 마트 등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성분이 프로판, 에탄올 등 인화점이 낮은 물질로 이뤄져 있어 불이 쉽게 붙어 자칫 화재나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법령상 불 하트를 만드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은 없지만, 형법에 따라 만약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단순실화죄’ 또는 ‘중실화죄’로 처벌 될 수 있다. 단순실화죄의 경우 1500만 원의 벌금, 중실화죄의 경우 3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창완 서장은 “SNS에서 급격하게 유행하는 ‘불 하트 챌린지’를 따라 하다가 한순간 실수로 화재가 발생해 처벌은 물론이고 소중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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