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당뇨 있는 사람에게 좋은 생활 습관
활동량 늘리기,스트레스관리 등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4일(목) 13:12
ⓒ 황성신문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관찰과 평생 동안 약물 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전신에 영향을 미치고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앓게 되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에 세포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한다.
이를 방치하면 작은 혈관과 신경에 장기적 손상 생기고 눈, 피부, 팔다리, 심장, 신장(콩팥), 뇌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간단한 생활 습관만 바꿔도 혈당을 제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도 작은 변화가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활동량 늘리기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체 활동과 혈당 조절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가능하면 거의 매일 최소 3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다. 당뇨가 있는 사람은 운동 전후는 물론, 1시간 이상 운동할 때는 운동 중에도 혈당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혈당 지수 따져보기
흰 빵, 감자, 쌀과 같은 특정 음식을 먹는 것 혹은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당뇨병이 있든 없든 일시적으로 혈당을 치솟게 할 수 있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소화 과정에서 얼마나 빨리 혈당이 상승하는지 보여주는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고구마와 콩은 혈당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로 꼽힌다. 아울러, 식사할 때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혈당 반응을 비교한 혈당 부하 지수도 고려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들은 평소 생활하면서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갖는 것이 상당한 수준의 혈당 감소를 가져온다. 신경계를 진정시키기 위해 심호흡, 명상, 요가 등을 하면 좋다.
△영양제 섭취
몸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에 의지한다. 일부 허브와 천연식품도 혈당 안정과 인슐린 민감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크롬(매일 1000㎍), 알파리포산(매일 200㎎), 여주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단, 치료법을 시도하기 전에 복용량 등과 관련해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