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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9일까지 봄 시즌 이벤트 마련... 화랑 숲에서 펼치지는 동화 속 세계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4일(목) 16:08
ⓒ 황성신문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빛과 환상의 모험이 가득한 봄 시즌 이벤트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오는 2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화랑숲에서는 빛과 환상의 모험이 기다리는 동화 속 세계가 펼쳐친다.
관람객들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흰 토끼를 쫓아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으로 들어가면 살아있는 동화 속 캐릭터들과 화려한 조명, 다양한 포토존 등 19개 포인트로 구성된 숲길을 걸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 속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 입구에는 신비로운 ‘루미나 원더 게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이곳을 지나 반짝반짝 빛나는 ‘토끼굴 빛 터널’을 넘어서면 원더랜드로 들어갈 수 있다.
원더랜드로 들어서면 빛으로 가득 찬 환상의 정원이 펼쳐지고, 방문을 환영하는 흰 토끼가 나타나 “하트의 여왕이 무언가 잃어버려 고민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한다.
흰 토끼의 부탁을 받고 화랑숲 깊숙이 들어서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실감나는 동화 속 모험을 체험할 수 있다.
화랑숲 입구 주변에는 원더랜드 테마 포토 존이 마련되고 유료로 운영되는 ‘봄 요정의 마법 의상실’과 ‘봄 요정의 페이스페인팅 샵’에서 동화 속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다.
이 밖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시, 5시 경주타워 앞에서는 도내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들이 버스킹 공연으로 봄을 노래한다.
정규식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봄 이벤트 ‘빛과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를 준비했다”며 “경주의 아름답고 따뜻한 봄을 만끽하고, 환상의 동화 속 세상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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