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국립경주박물관, 2023년 신라학 강좌 운영국립경주박물관, 운영
신라사 연구 최신 성과 직접 들을 수 있는 계기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4일(목) 16:08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은 오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라학 강좌-논쟁하는 신라사’를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각 분야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약하는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발굴된 신라의 대표 유적을 발굴부터 현재까지 어떤 연구가 진행됐고, 무슨 논쟁이 제기돼 있는지, 또 그 논쟁에 따라 당대 신라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강좌로 선정된 유적들이 주목된다.
올해 발굴 50주년을 맞는 천마총을 비롯해 황남대총, 월성, 황룡사, 월지(동궁와 월지) 총 5개의 유적을 선정해 강좌를 진행한다.
이 유적들에 대한 해석과 논쟁은 여전히 신라사 연구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고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이번 강좌는 신라사 연구의 최신 성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좌는 오는 11일 ‘천마총 발굴 이후의 신라 무덤 연구’(심현철 국립경주화재연구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황남대총의 주인공 논쟁’(김재홍 국민대학교), 25일에는 ‘월성 발굴이 제기하는 과제’(장기명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6월 1일에는 ‘황룡사의 공간과 성격 논쟁’(김동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6월 8일에는 ‘월지 출토품의 국제성’(김지호 국립부여박물관)을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점은 강의 직후 진행되는 대담이다.
대담은 강사와 별도의 대담자가 마주 앉아 강의에서 다루지 못한 주제에 대해 심층 토론을 벌이는 것으로 시작해 청중과 직접 대담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된다.
강의와 대담으로 이어지는 이번 강좌는 신라의 진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요 유적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라학강좌에 관심 있는 분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좌가 있는 날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현장 접수(선착순 성인 100명)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자료는 매주 강의 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경주박물관 블로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좌는 대면으로 진행되며,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