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서 40억대 곗돈 사기 사건 발생
피해자만 40여 명 피해 규모 더 늘어날듯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8일(월) 12:52

경주의 조용한 어촌마을이 40억 원대 곗돈 사기 피해로 초상집 분위기다.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감포읍의 한 어촌마을에서 계주를 맡아온 60대 여성 A씨가 곗돈 40억원을 가지고 잠적했다.

현재 확인된 피해자만 40여 명으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2000년쯤부터 동네 주민과 초등학교 동기 등을 상대로 낙찰계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피해자 대부분은 영세 상인과 노인, 주부들로 적게는 1000만 원 정도 많게는 4억 원에 이르는 돈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A씨를 검찰에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4일 감포읍장을 단장으로 한 곗돈 사기 관련 전담팀(TF)과 피해자 신고센터를 감포읍사무소에 설치하고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또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경주시 고문변호사 제도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법률적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