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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日 KCON'서 경주 매력 부각시켜
1만 3000명 관람객 홍보부스 방문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9일(금) 16:09
ⓒ 황성신문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 ‘KCON JAPAN 2023’에 참가해 경주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 케이콘 재팬 2023은 사전판매 티켓이 매진되며 역대 최다 관객인 12만 3000명 인파의 환호 속에 성료했다.
이번 케이콘 재팬에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은 ‘한국스러움’, ‘한국 풍’을 강조하는 마케팅 트랜드에 맞춘 컨텐츠 등을 선보이며 일본 관광객들을 유혹했다.
경주타워 및 경주의 랜드마크들을 활용한 아름다운 야경을 표현한 트릭아트 포토존을 중심으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여기에 신라 전통의상과 신라금관을 대여해 포토존을 배경으로 인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해 3일간 1만 3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한류문화에 관심이 깊어 한국에 재방문할 가능성이 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이 한류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의 배경이 되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계절별 이벤트 및 플라잉 공연 등과 함께 주변 관광 명소와 축제 등도 소개해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정규식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이번 케이콘 재팬 2023을 통해 매력적인 경주엑스포대공원과 경주를 소개해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매력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ON은 2012년부터 북미, 중동, 유럽 등 총 9개 국가에서 30회의 오프라인 행사(일본 7회)가 개최됐으며, 전 세계 누적 14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넘어선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이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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