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원자력환경공단, 고준위방폐장 부지선정 착수 원년 선포식 개최
제5대 조성돈 이사장 취임 “원전내 사용후핵연료 안전하게 관리할 것”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26일(금) 16:26
ⓒ 황성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5일 본사 코라드홀에서 조성돈 제5대 이사장 취임식과 함께 ‘고준위방폐장 부지선정 착수 원년(元年)선포식’을 가졌다.
공단 임직원들은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준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특별법 제정 즉시 고준위 방폐장 부지선정에 착수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신임 조성돈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공단 임직원들은 ‘고준위방폐장 건설, 국민과 함께하는 KORAD’를 슬로건으로 과학적 합리성에 기반한 고준위방폐물 운반·저장·부지·처분 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세계 최고의 방폐물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해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을 선도하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고준위방폐장 부지 선정과 중간 저장 시설, 지하 연구시설, 최종 처분장 건설사업을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성돈 신임 이사장은 “고준위방폐장을 건설해 원전에서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를 방폐장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방폐물 관리사업자인 공단의 당연한 책무”라며, “투명한 절차와 소통, 과학적 합리성에 기반한 기술 개발 등을 통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고준위 특별법이 제정되면 정부의 고준위방폐물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부적합지역 배제, 기본조사 후보 부지 도출, 기초 지자체 대상 공모, 정밀조사 실시 및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고준위방폐물 처분시설 부지선정에 바로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고준위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2060년까지 고준위 방폐물 운반·저장·부지·처분에 필요한 104개 요소기술과 343개 세부기술 확보에 1조4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방폐물 사업의 핵심인 방폐장 건설, 운영, 인허가 및 안전성 평가, 부지조사 및 선정 등에 독점적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2005년 중저준위 방폐장 부지선정 이후 18년간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고준위 방폐물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성돈 이사장은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해운경영학(석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영본부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획조정실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성과관리실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전략기획실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