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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황주호 사장, 한울본부 현장 방문
원전 생태계 조속한 정상화 위해 잰걸음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09일(금)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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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이 지난 5일 울진 한울원자력본부에서 현장경영을 시행했다. 황 사장은 이날 신한울 2호기의 운영 허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부지를 살폈다. 특히, 신한울 3,4호기는 국정과제인 만큼 속도감 있게 건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신한울 2호기 운영 허가를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10년 4월 공사를 시작한 신한울 2호기는 3월 기준 공정률 99.6%로, 올 하반기 운영 허가를 목표로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2017년 건설이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는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 따라 건설 재개가 확정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지난 3월 주기기 계약을 조기 체결했고, 실시계획승인 취득 즉시 부지 정지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향후 규정 및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동시에 보조기기 발주 및 주설비 공사 계약을 신속히 진행해 원전 생태계를 조속히 정상화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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