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바닷길 오선지 비치코밍’으로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부흥을 꿈꾼다
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함께 펼치는 해변정화 프로그램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09일(금) 15:47
ⓒ 황성신문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경북 동해안 친환경 해양관광 프로그램 ‘바닷길 오선지 비치코밍’ 행사를 진행한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일반 시민들이 직접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활동이다.
이달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일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8월 5일 울진 후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바닷길 오선지 비치코밍 행사는 사전접수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현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접수 참가자들은 해안가에서 비치코밍을 하고, 경북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저탄소 요리 클래스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 참가자들 대상으로는 개별적으로 비치코밍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처에서 비치코밍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며, 테라리움 체험, 놀이존(멸종 위기 해양동물 오목판 알까기, 만다라 체험 등),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바닷길 오선지 비치코밍 참여 인원은 매월 20~30명 내외로 온라인으로 별도 모집하며 현장에서도 별도로 체험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오선지 홈페이지(www.oceang.kr) 또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경북의 아름다운 해변과 깨끗한 동해 바다를 알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도가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선지(oceanG)는 2021년에 개발된 경북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의 이름이며, 이번에 실시된 비치코밍 행사도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의 부흥을 위해 실시한 공동마케팅.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