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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살리는 식품 6가지
오이, 토마토, 연어 등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09일(금) 15:50
ⓒ 황성신문
여름의 초입이다. 앞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잘 보내려면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높은 온도는 피부에 큰 위협이 된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만큼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여름 노출에 대비해 다이어트까지 한다면 피부는 영양분 부족으로 손상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기 때문에 체내 영양분이 부족해지면 즉각 반응을 보이게 된다.
여름 시즌 몸의 안팎 건강을 모두 지키려면 충분한 수분 공급과 영양분 섭취가 필요하다.
◇오이
오이는 대부분이 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피부 수분 공급에 좋다.
또 칼로리가 낮고 생식으로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토마토
전문가들은 토마토를 “피부세포를 보호하는 가장 완벽한 식품”이라고 부른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콜라겐 생성을 도울 뿐 아니라 잔주름을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연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선으로는 연어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인 연어는 피부 세포의 유분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박
여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과일이 바로 수박이다.
수박은 90%가 물로 구성돼 있어 체내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의 생성을 돕는 비타민C 역시 풍부하다.
◇베리류
블랙베리, 블루베리, 딸기, 산딸기 등의 베리류 과일은 햇볕에 노출된 피부의 손상을 막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감귤류
오렌지, 귤, 레몬, 라임 등의 감귤류 과일은 비타민C와 프롤린, 라이신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이러한 영양분 역시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므로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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