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이상기온 농작물 피해 농가 특별 지원
道 농어촌진흥기금 활용 농자재, 영양제 등 구입비 지원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07일(금) 15:08
|
|
경주시가 최근 우박과 이상기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지원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는 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농가당 500만 원 한도, 연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용도는 소모성 농자재, 소형농기계, 종자‧묘목 구입 등 운영자금이다. 신청 대상은 올 4~6월 이상기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이며, 오는 12일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어 조속한 피해복구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특별지원도 추가 실시한다.시는 2000만 원 규모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당 20만 원씩 생육 촉진제, 영양제, 비료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특별지원 사업은 별도 신청 없이 NDMS(국가 재난관리 정보시스템) 입력 기준으로 피해 현황을 파악해 지원된다. 앞서 경주지역에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냉해로 인한 피해 107㏊와 4~6월 2차례에 걸친 우박으로 인한 피해 5㏊ 등 총 112㏊에 이른다. 작물별로 살펴보면 사과, 배, 복숭아, 체리 등 과수 110㏊, 취나물 2㏊ 등이 주로 피해를 입었다. 한편 시는 이번 지원과는 별개로 중앙정부의 복구계획과 복구비가 최종 확정되면 재해복구비 기준에 따라 ㏊당 250만 원(과수 기준)의 농약대를 비롯해 농가별 피해율이 50% 초과되는 경우 2인 가족 기준 82만 원의 생계비도 피해 농가에 별도 지원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기상으로 농가가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 농가의 피해 회복과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 계획을 마련했으니 해당 기간 내 많은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