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악귀’가 나타났다.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3–악귀의 숲’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4일(금) 14:54
ⓒ 황성신문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악귀’가 나타났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포로 돌아온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3–악귀의 숲’을 오는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0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화랑숲에서 악귀가 나타난다. ‘루미나 호러나이트 시즌3–악귀의 숲(이하 악귀의 숲)’은 소름 돋는 오싹함으로 여름밤의 무더위를 쫓아 줄 것이다,
국내 최장거리 야외 호러체험인 ‘악귀의 숲’은 어느 날 1년 전 갑자기 소식이 끊긴 친구로부터 ‘나를 기억한다면 제발 나를 이 숲에서 구해줘’라는 한 통의 편지를 받고, 친구를 구할 비책이 담긴 방울을 챙겨 친구를 구하기 위해 악귀들이 살고 있는 숲으로 간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모두 14개 포인트로 구성된 악귀의 숲은 ‘악귀흑림문’을 통과하면서부터 본격적인 공포가 시작된다.
숲에 들어선 이상 돌아갈 길은 없다. 숲에서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방울을 들고 모든 악귀들의 본거지를 돌파해야 한다. ‘망자’, ‘오만’, 식탐, ‘집착’, ‘갈망’, ‘광기’, ‘분노’...등 11 악귀의 습격을 피해 탈출하는 동안 무더위는 공포에 얼어붙어 있을 것이다.
악귀의 숲을 무사히 탈출했다면 굳게 닫힌 마지막 관문에 방울을 가져다 대자 봉인이 풀리고 다시 현세로 돌아오게 된다.
루미나 호러나이트 체험과 함께 루미나 매표소 입구 앞 광장에 설치된 호러 체험존, 호러 포토존, 호러 기념품점도 즐겨보자.
호러 체험존에서는 리얼 소름 분장과 리얼 소름 타로 사주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러 포토존에서는 무서움과 즐거움을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호러 기념품점에는 이색 호러테마 기념품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이벤트로 ‘악귀의 숲 수수께끼를 풀어라’와 ‘악귀의 숲 포토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악귀의 숲 수수께끼를 풀어라’는 행사장에 설치된 이벤트 안내 배너에 있는 QR코드로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 올라온 9가지 수수께끼 중 3문제 이상을 맞추면 된다.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악귀의 숲 포토 콘테스트’도 이벤트 안내 배너의 QR로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에 사진을 등록하면, 1일 5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한편, 악귀의 숲은 시간당 강수량 10mm이하에서는 정상 운영 (20mm 이상 시 취소)돼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