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건천에 다목적 체육공원 준공...91억 원 예산 투입
실내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조성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14일(금) 15:18
ⓒ 황성신문
건천읍에 파크골프장과 실내체육관 등의 기능을 갖춘 다목적 체육공원이 들어섰다.
시는 지난 12일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경주 체육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체육공원은 건천운동장 옆 부지에 조성됐다.
이 사업은 9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8877㎡부지에 다목적 실내체육관 1동, 파크골프장 9홀의 체육시설과 중앙광장, 주차장 72면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1162㎡로 배드민턴(6면), 탁구, 농구 등 실내 체육활동과 각종 소규모 행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체육관 내부는 눈부심 방지와 밝기 조절이 가능한 스포츠조명을 설치했고, 바닥은 시트형 탄성재를 설치해 충격 흡수성을 높였다. 또 천장고가 높은 대공간의 냉난방을 위해 공조기 2대와 공기순환 팬 6대를 설치해 4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로 자체 전력공급이 가능하며, 우수기에는 지하 저수조에 빗물을 저장해 외부 조경에 활용할 수 있는 빗물 재이용시설도 설치했다.
파크골프장은 5900㎡ 면적에 9홀 코스로 조성했다. 지하수를 이용한 자동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천연 잔디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주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36홀 파크골프장 외에도 각 권역별로 총 5개의 파크골프장 63홀을 신규로 조성 중에 있다. 그중 오늘 서경주 파크골프장이 가장 먼저 준공을 맞았다.
실내체육관은 8월부터 개관하며, 파크골프장은 잔디 특별관리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건천읍행정복지센터(054-779-8083)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축구장, 육상트랙,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그리고 파크골프장과 실내체육관까지 갖춘 다목적 체육공원에서 서경주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