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2 오후 03:34: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선덕여고, 셀바스AI와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셀펍 업무제휴
코스웨어 방식 도입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학습 환경 제공 기대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1일(금) 13:38
ⓒ 황성신문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지난 19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KOSDAQ108860)와 ‘AI미래형교과서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선덕여고에 따르면 셀바스AI의 디지털교과서 서비스인 셀펍(Selpub)을 활용, 기존 교과서와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자료로 재구성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반영한 디지털교과서로 제작해 2024년부터 수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코스웨어 방식의 콘텐츠를 추가해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개인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 AI 기술이 융합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바스AI의 디지털교과서 서비스인 셀펍(Selpub)은 나만의 디지털교과서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수업자료에 문제, 멀티미디어, 인터랙션 등을 추가한 코스웨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또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배포하고 학습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도구를 제공하고 영어 및 한국어 발음 평가, 필기인식, 수식인식 등의 AI 기능도 지원하며 학습 데이터 분석으로 학생들과 교사를 위한 AI 튜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류봉균 교사는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사업을 통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교과서를 개발해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며 “여기에 학습이력 시스템과 인공지능을 적용해 학생의 수준별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AI미래형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셀바스AI의 박재우 에듀테크 사업대표는 “공교육 중심에 있는 교사가 자신의 교수·학습 방법에 맞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혁신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권영라 교장은 “현재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교과에 AI코스웨어를 도입해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AI미래형교과서를 학교 단위에서 개발한다는 것은 그간 축적된 선덕여고의 역량이 높아진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수업현장에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왕동(仁旺洞)일대는 사로6촌(斯盧六村)중 정지백호 (鄭智伯..
경주 강동면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용접 기술기준 교육 시행..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마을을 품은 경주교육, 온 마을이 학교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92. 이목 끌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활 의원 추대..  
김대중 신임 경주세무서장 취임..  
김동해 시의원,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무소속 5선의 ..  
최초 민선 3선 경주시장 주낙영 취임…미래 100년 도약..  
여성친화도시 경주의 민낯…가정폭력상담소 5년째 ‘공백’..  
1월~5월까지 경주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357명..  
경주시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13대 도 의장 출마..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도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HICO, 베트남 기업 관광단 150명 경주 방문 유치..  
故 손성호 상사 유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귀농귀촌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 통합 돌봄 거점 ‘아이행복키움센터’ 11월 준공..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재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가져…지역 물가안정 협력..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