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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여러분 힘내세요”
경주시, 익산시에
구호 물품 전달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8일(금) 16:03
경주시가 자매도시인 익산시가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와 함께 최근 생수 1만5000병(500만 원 상당)을 익산 피해현장에 전달했다.
또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향후 시청 직원과 시민들로 구성된 8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도 파견할 예정이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폭우로 인해 4400㏊의 농작물 침수, 249건의 하천‧도로 파손, 230건의 주택 침수, 147건의 산사태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경주시와 익산시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농수산물 판매, 양 도시 대표축제를 방문하는 등 상호 간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호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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