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에 잼버리 대원 맞이하자
경주시, 유치 위해 발 빠른 움직임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7일(월) 14:26

경주시가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 유치에 나섰다. 새만금 잼버리가 준비 부족으로 파행을 빚자 윤석열 대통령이 경주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하라고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시는 그들의 방문에 대비, 숙소 마련과 체험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갔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7일 오전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세계 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주 시장은 잼버리 대원들이 묵을 숙소와 야영 장소 제공은 물론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유치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잼버리대회가 운영상에 차질을 빚자 지난 5일 경주를 비롯한 서울, 평창, 부산 등을 지목하며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주말 경주 화랑마을, 불국사 숙박단지, 보문관광단지 등 지역 주요 숙박자산을 점검하며 잼버리 참가자 유치에 나섰다.

이어 경주의 랜드마크인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월지, 대릉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론니플레닛’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황리단길’을 체험프로그램에 포함 시켜 경주만의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할 작정이다.

특히 경주를 대표하는 놀이시설인 블루원리조트 내 워터파크와 경주월드 내 캘리포니아비치, 경주엑스포대공원 플라잉 공연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경주만의 특별한 손님맞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잼버리 방문 전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세계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한민국의 원류인 천년 고도 경주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번 잼버리 대원 유치 통해 2025 APEC 유치를 위한 경주의 준비된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신용소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