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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지역축제 방문객 유입 방안 모색
영양 국제캠핑축제 활성화 방안 제시
신용소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7일(목) 16:05
ⓒ 황성신문
경북도의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대표 박홍열 의원)’는 지난 14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국토도시연구원 김태경 부원장은 지역축제의 여건 변화와 최근 국내관광의 트렌드 국내외 지역축제의 성공사례 및 성공 요인 등을 분석하고, ‘별과 함께하는 별천지 영양 국제캠핑 축제 활성화 방안’ 사례를 통해 인구감소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경북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연규식 의원은 민간 주도의 축제 개최 시 젊은 층과 지역주민 참여도가 낮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세워야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석영 의원은 지역의 축제 활성화 방안으로 체험행사가 실질적으로 중요하므로 인구소멸의 대안으로 사계절 축제로 발전 시킬수 있는 방안과 지역으로 찾아오는 축제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고견을 충분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지역별로 크고 작은 축제가 난립 된 상황을 염려하고, 보다 특색 있는 축제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 지역 간 축제도 통합형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박홍열 의원은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경북도 내 시․군에 ‘한 명이라도 더’ 지역을 찾을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중간 보고된 내용 전반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실질적 방안에 대한 연구를 보완하고 지역 현장의 여러 의견을 취합하여 실효성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했다.
신용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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