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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둘레길 범죄 예방 강화
둘레길 10곳을 비롯, 공원과 등산로 등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25일(금)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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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둘레길 성폭행 사건 등 범죄 취약지역 내 ‘이상 동기 범죄’로 높아진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선제적 범죄 예방 강화에 들어갔다. 특히, 경주 지역 둘레길 10곳을 비롯한 주요 공원과 등산로 진출입로 일대 범죄 예방진단을 통해 동천동 소금강산 진출입로에 이동형 CCTV를 설치했으며, 경주시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 충효동 흥무공원 등 취약지역 2곳에 방범용 CCTV 설치를 협의하는 등 범죄 예방시설물 확충 및 유지·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관계자는 “둘레길을 비롯한 범죄 취약지역에 탄력순찰 강화 등 다양한 선제적 범죄 예방 조치를 통해 경주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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