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2:01: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솔거미술관, 배한기·이재건 기획특별전
근현대 미술사 표현양식과 예술정신 조명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8일(금) 14:58
ⓒ 황성신문
경주 근·현대미술사의 주요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2023년 경주솔거미술관 기획특별전’ 경주 근·현대미술 ‘배한기·이재건’전을 지난 2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주 근·현대 미술사의 주요작가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으로 서양화가 배한기(1933~2014)와 한국화가 이재건(1944~2014)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경주솔거미술관 제 1, 2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그들의 다양한 표현양식과 예술정신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
서양화가 배한기는 1933년 대구에서 출생해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1963년 그림에 입문, 1972년 경주로 내려와 경주미협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나서 국내 16회, 해외 2회 등 18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지난 1980년대 초부터 제작한 신라 사화 40여 점과 항일투쟁사화 120점 등은 지극한 신라 사랑과 민족적 열정으로 제작한 대표작들이다. 이번 전시에서 신라사화 대표작 8점과 항일투쟁사화 대표작 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화가 이재건은 1944년 경북 군위군 출생으로 아버지를 따라 경주로 이주했다. 경주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1963년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1967년 경주 삼보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군 복무 후 1970년 경주로 돌아와 근화여고에서 미술교사를 지냈다.
1972년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입학으로 상경, 1973년 서양화가 조성희와 결혼 후 1974년 경주로 돌아와 현대 청년 작가 그룹을 결성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전’, ‘오늘의 대구미술전’ 등에서 구상화 계열의 작품을 전시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최신뉴스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경주 황리단길에 경주 농특산품 판매 4호점 개점..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  
‘경주 APEC 성공 개최’ 대장정 기록으로 남겼다..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  
경주시-원자력연구원-SK하이닉스 업무협약..  
[5분 자유발언]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지역 현안 ..  
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시,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