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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경북도, 수산물 시식행사
안전한 수산물 도민에게 공급한다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5일(금) 13:28
ⓒ 황성신문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와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2일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종료 후 의원식당에서 도의회·도청·교육청이 함께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시식회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시식행사를 통해 국민 안전 먹거리 인식제고와 소비 활성화 등 홍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시식행사에는 배한철 의장,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하고 싱싱한 우리 수산물 소비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피켓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퍼포먼스를 함께 추진했다.
한편, 시식행사에 앞서 열린 제341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주기적으로 도민에게 제공,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 확보를 골자로 하는 ‘경상북도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
배한철 의장은 시식회 행사에서“앞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업계와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 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수산물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도민들의 소비 심리를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철우 도지사는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 세계1위 국가로서 수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그 어느 나라보다 높다”며 “앞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수산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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