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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하라”
주 시장, 읍면동장회의 개최 이같이 강조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20일(금)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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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주낙영 시장이 지난 18일 23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적극적인 행정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주 시장은 이날 “읍면동은 지역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만큼 읍면동의 수장인 읍면동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민원부터 먼저 챙기는 읍면동장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23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업무계획과 지역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읍면동별 생활민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들에게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민원을 최우선적으로 돌보는 읍면동장’으로의 변화를 재차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달 말까지 읍면동별 경로잔치와 체육대회 등 지역행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읍면동 공무원들이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적극적인 현장 행정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도 주문했다. 그는 “경로당 난방시설 일제 점검을 통해 노후 된 설비는 수리하거나 교체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고 “읍면동장들은 현장 행정을 강화해 신속하게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강조했다. 또 “신규 공무원들이 각 국·소·본부에 배치돼 있으며, 이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신규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은 즉시 해결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야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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